덜 먹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쌓인 것이 나가야 몸이 가벼워집니다.

변비는 참으면 지나가는 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매일의 컨디션과 몸의 라인을 조용히 갉아먹습니다.
출근 준비 시간을 화장실이 다 잡아먹습니다. 앉아서 휴대폰만 보다가 결국 못 보고 일어서고, 그 찝찝함이 하루 종일 따라다닙니다.
어제 저녁 한 끼가 사흘째 배에 머물러 있는 느낌. 아침엔 얼굴과 다리가 붓고, 저녁이면 허리 단추가 조입니다. 먹은 양보다 남은 양이 문제였습니다.
화장실이 바뀌면 리듬이 끊깁니다. 3박 4일 내내 소식이 없다가 집에 돌아와서야 겨우. 즐거워야 할 일정 내내 배가 신경 쓰입니다.
제품을 몇 번이나 바꿔봤지만 ‘도움을 줄 수 있음’에서 멈췄습니다. 급할 땐 약국 변비약, 그러다 조금씩 양을 늘리게 되고.
세복산은 식품이 아닙니다.
한의사가 진료 후 조제하는 한약입니다.
세복산에 들어가는 약재가 무엇을 하는지,
공개된 연구로 확인합니다. 논문마다
이 처방의 어느 부분을 뒷받침하는지 함께 적었습니다.
※ 위 자료는 세복산에 사용된 약재 · 성분에 대해 공개된 연구이며, 특정 제품의 효과를 보장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개인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여섯 가지 약재를 세 축으로 묶었습니다.
어떤 약재가 어느 축을 맡는지 그대로 밝힙니다.
장에 오래 머문 적체를 내보내는 축입니다. 대황은 대장의 신경총을 깨워 멈춰 있던 연동운동을 다시 돌리고, 망초는 삼투압으로 장 안에 수분을 끌어와 굳은 변을 무르게 합니다. 방식은 전혀 다르지만 향하는 방향은 같습니다.
밀어내기 전에 지나갈 길을 만드는 축입니다. 도인의 지방유가 장 점막을 매끄럽게 하고, 차전자피의 점액질이 변의 부피와 수분을 함께 늘립니다. 억지로 밀지 않아도 나갈 수 있는 상태를 먼저 만듭니다.
비우고 난 다음을 정리하는 축입니다. 계지는 차게 굳은 아랫배의 순환을 열어 무거움이 남지 않게 하고, 감초는 장의 과도한 수축을 눌러 쥐어짜는 듯한 자극을 완충합니다.
변을 나가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극성 완하제 하나를 세게 쓰는 것입니다. 실제로 효과도 납니다 — 처음 며칠은.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자극 하나에 의존해 밀면 복통 · 경련 · 물설사처럼 몸이 치러야 하는 대가가 커지고, 자극이 멈추는 순간 리듬은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약을 끊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세복산이 여섯 가지를 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자극(대황)은 필요한 만큼만 두고, 삼투압(망초) · 윤활(도인) · 팽윤(차전자피)이 그 부담을 나눠 집니다. 순환(계지)과 완충(감초)은 비운 뒤에 남는 무거움과 자극을 정리합니다.
하나를 세게 쓰는 대신, 여섯이 조금씩 나눠 맡는 것. 한의학에서 군신좌사(君臣佐使)라 부르는 배합 원칙이고, 세복산이 여섯 가지를 모두 공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군신좌사(君臣佐使) 원칙에 따라 구성했습니다.
각 약재의 한의학 기전과 약리 기전을 함께 밝힙니다.
대장을 비우는 사하(瀉下)의 핵심
공하(攻下)·도체(導滯)로 장위의 적체를 쓸어내고, 활혈거어로 어혈을 풀어 변을 통하게 함.
안트라퀴논계 센노사이드가 대장에서 레인안트론으로 대사되어 장신경총을 자극, 연동운동과 수분 분비를 늘려 사하 작용을 냄.
굳은 변을 무르게
함한(鹹寒)의 성질로 연견윤조(軟堅潤燥)하여 마른 변(燥屎)을 무르게 하고 적열을 내림.
황산나트륨이 장관 내 삼투압을 형성해 수분을 끌어모아 변을 연화·증량시켜 배변을 촉진.
활혈 · 윤장
활혈거어(活血祛瘀)와 윤장통변으로 하초의 어혈과 변비를 함께 다룸.
풍부한 지방유와 아미그달린이 장 점막을 윤활하고 국소 혈류를 도와 배변 이동을 매끄럽게 함.
섬유로 노폐물을 배출
감한(甘寒)으로 이수통림·청열하며, 장을 적셔 부드럽게 통하게 함.
수용성 점액질이 수분을 머금어 변의 부피·보수력을 높이고(팽윤성 완하), 장내 발효 기질로서 프리바이오틱 효과도 보임.
온양 · 순환
온통경맥(溫通經脈)·산한해기로 차가운 기운을 흩고 양기를 통하게 함.
신남알데하이드가 혈관 내피의 산화질소(NO) 생성을 유도해 미세순환을 개선, 장 기능 회복을 보조.
조화 · 완급
조화제약(調和諸藥)으로 여러 약의 성질을 조화시키고, 완급지통으로 급박한 경련을 누그러뜨림.
글리시리진·글리시레틴산이 평활근의 과도한 수축을 완화하고 점막을 보호해 자극을 완충.
배합비는 처방 단계에 따라 조정되며, 최종 구성은 한의사 진료 후 결정됩니다.
위탁 생산이 아닌, 보건복지부 지정 파주 원외탕전실에서
처방 · 조제 · 검수 · 포장까지 직접 진행합니다.
한 사람의 체질과 생활을 보고 처방을 정합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같은 약을 쓰지 않습니다.
유행하는 성분을 따라 처방을 갈아치우지 않았습니다. 11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식으로 봐 왔고, 그 사이에 쌓인 반응이 지금의 배합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체질에서 어느 강도가 과했는지, 어떤 경우에 완충을 늘려야 했는지 — 판단의 근거는 사례입니다. 누적 20만 명의 기록이 상담 뒤 처방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한국을 넘어 일본 · 미국을 포함한 24개국 환자에게 처방하고 있습니다. 식습관과 체격이 다른 환자를 봐 온 경험이 강도 조절의 폭을 넓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파주 원외탕전실을 직접 운영합니다. 약재 입고부터 배합 · 검수 · 포장까지 한 곳에서 끝나기 때문에, 배합비를 환자에 맞춰 바꾸는 일이 가능합니다.
처방은 한의사가 상담 내용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같은 세복산이라도 강도와 배합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가격·구성은 상품 관리에서 설정한 값이 그대로 표시됩니다.
세복산은 한의사가 체질과 상태를 확인한 뒤 조제하는 한약입니다. 배변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강도를 조정해 처방합니다. 장기 복용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담당 한의사와 상의해 주세요.
한 가지 성분으로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비움(대황·망초) · 윤장(도인·차전자피) · 순환(계지)을 함께 구성해 무리 없이 흐르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감초로 자극을 완충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배변 리듬이 잡히면 강도를 낮추거나 중단하고 유지 관리로 넘어갑니다. 그 시점을 한의사가 함께 봐드립니다.
세복산은 체중 감량 자체보다 정체된 것을 내보내는 처방입니다. 수치를 약속드리지 않고, 상담에서 현실적인 목표를 함께 정합니다.
공비환 등과 병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조합과 용량은 반드시 한의사가 정합니다. 임의로 함께 드시지 마세요.
자극성 완하제를 오래 쓰다 오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부터 대황을 세게 쓰지 않고, 윤장(도인 · 차전자피)과 삼투압(망초)의 비중을 높인 구성으로 시작해 자극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잡습니다. 지금까지 복용해 온 약과 기간을 상담에서 꼭 알려주세요.
체질 · 생활 습관 · 배변 상태를 카카오톡으로 확인한 뒤
한의사가 복용 기간과 강도를 안내합니다.